[뉴스핌=한기진기자]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이 2011 아스타나 동계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한국은 31일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남녀 1500m 결승에서 노진규(경기고)와 조해리(고양시청)가 금메달을, 엄천호(한국체대)와 박승희(경성고)가 은메달을 각각 휩쓸었다. 앞서 열린 여자 1500m 결승에서 조해리는 2분38초442만에 결승선을 통과해 박승희와 사쿠라이 비바(일본)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박승희는 2분38초621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차지했고,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저우양(중국)은 4위로 처졌다.
이어 벌어진 남자 1500m 결승에서는 노진규가 2분18초998의 기록으로 1위로 골인했고, 엄천호가 2분19초337로 뒤를 이어 금메달과 은메달을 나눠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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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