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지난달 일본의 신규 주택 착공호수가 전년 대비로 7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토교통성은 12월 주택착공호수가 7만 4517호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했다고 31일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전년 동월 대비 4.6% 증가할 것이라던 전문가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이로써 일본의 주택착공호수는 지난해 6월 전년대비 0.6% 증가세로 돌아선 데 이어 7개월 연속 증가했다.
한편 지난달 대기업 건설수주 규모 역시 증가세로 발표됐다.
국토교통성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12월 일본 50개 주요 기업의 건설수주는 전년동월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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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