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대우건설이 판교신도시 판교역 바로 앞에 주상복합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 분양에 나선다.
31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지하 4층~지상 20층의 2개 동, 142가구 규모이며, 전용면적 128㎡ 72가구, 134㎡ 70가구로 구성됐다.
사업장은 판교역에서 도보로 2분 거리이며 판교 유일의 중심상업지역과 인접해 있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을 통해 강남까지 13분에 갈 수 있으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및 분당~내곡간 도시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분당~수서간 도시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또한 2014년에 성남~여주 경전철이 들어서면 환승역인 판교역에서 이용이 가능해 향후 수도권 외곽지역으로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전 세대 남동, 남서향으로 배치해 채광뿐만 아니라, 거실 양면 개방형 설계로 조망 및 환기 등도 신경을 썼다. 또한 세대 당 2.8대의 넉넉한 주차공간 확보로 주차문제를 완전히 해소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판교 푸르지오 월드마크’는 민간건설 임대주택으로 5년의 의무 임대기간을 가졌다.
5년 임대 후 분양 전환되며 임차인과 합의 시 2년 6개월 후 조기 분양 전환도 가능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일정 보증금과 월 임대료가 부과되지만 분양전환 예정가는 약 10억 6000만 원 수준으로 주변 아파트 가격이 13~18억원인 것을 감안하면 시세차익도 기대해 볼 만하다”며 “민간 임대방식으로 분양하는 방식에 매매예약제가 도입되어 월 임대료 면제, 분양전환 가격 할인 및 각종 혜택을 제공되기 때문에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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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