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새내기주들이 상장 첫날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31일 제이엔케이히터는 공모가 1만3600원보다 낮은 1만2250원에 시초가를 형성한 뒤, 오전 11시 33분 현재 시초가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1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딜리(공모가 8000원) 역시 874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 중이며, 엘비세미콘(공모가 4700원)은 시초가보다 3.98% 오른 4835원에 거래 중이다.
제이엔케이히터는 1998년 대림엔지니어링 산업용 가열로 사업부가 분사돼 설립,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유·석유화학 및 가스 플랜트에 사용되는 산업용 가열로를 제작하는 업체다.
또 딜리는 산업용 UV프린터 전문업체로, 유럽 최대의 사진 기자재업체인 아그파(Agfa)에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UV프린터를 공급하고 있다. 현재 28개국 딜러망을 확보하고 있다.
엘비세미콘은 골드범핑과 솔더범핑 등을 만드는 반도체 제조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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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