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기자] 토러스투자증권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신규수주 확대와 지분법 이익 증가를 이유로 투자의견 '강한 매수'와 목표주가 14만 1000원을 유지했다.
이상우 연구원은 31일 보고서를 통해 "2011년 신규수주는 14조 2천억원까지 기대 가능하다"며 "국내/UAE 원자력, 베트남 석탄화력 등 수주예정 물량을 대거 확보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두산엔진이 보유 중이던 두산인프라코어 지분 6.02% 확보로 우량 자회사 지분이 확대되고 두산엔진, 인프라코어 턴어라운드 기대로 지분법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 4분기 실적에 대해선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매출 증가 및 고수익 아이템의 매출 반영"이라며 "대규모 영업외손실이 발생했으나 대부분 일회성 요인"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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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