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기자] 삼성전자가 액티브 셔터글래식방식을 사용하는 3D TV 제조사들과 손을 맞잡았다.
31일 삼성전자는 소니, 창홍, 파나소닉, 샤프 ,하이얼 등의 업체들과 지난 28일 북경에서 '3D TV 연맹'을 결성하고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의 'Full HD 3D TV'로 3D TV 시장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시장에서 이들 6개 업체들의 3D TV 시장점유율은 90%를 넘는다. 3D TV 10대 중 9대가 넘는 압도적인 시장점유율을 기록한 것.
이 날 참석한 업체들은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 3D TV가 Full HD 해상도의 3D 화질을 보여 줄 수 있는 방식으로 3D 효과가 우수하며 시야각이 넓은 등 3D TV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최선의 선택이라는데 뜻을 같이했다.
또 중국전자상회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고객들의 3D TV 인지도는 이미 80%를 초과해 2011년에 3D TV의 매출액 비중은 3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측은 "이렇게 3D TV가 프리미엄 제품으로서 고객들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고 있는 중국에서 2011년에도 액티브 셔터글래스 방식의 3D TV가 인기를 끌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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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