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강혁기자] 박병칠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31일, "현대제철의 안정된 사업구조 효과로 실적 안정성과 수익력은 확인된 것으로 판단된다"면서 목표주가를 상향 제시했다.
그는 "판재 시장 성공적 진입에 따른 성장 지속,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 구축, 수익 성장과 현금 창출력을 감안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며 이 같이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
4Q’10 봉형강 마진 개선, 판재 부문 본격 가동으로 수익 호조 4Q’10 매출 2.87조원(+10.8% QoQ, +35.7% YoY), 영업이익 3,523억원(+70.5% QoQ +87.0% YoY), OPM 12.3%로 예상 수준을 상회했다(연간 예상치 대비 감가비 -400억원, 판관비 -150억원). 봉형강 판매 증가와 단가 상승, 판재류 판매 증가 등이 실적에 고르게 기여했다. 영업외 수지는 외환, 지분법손익이 예상치를 상회(연간 +450억원), 세전이익도 4Q 3,691억원으로 호전되었다.
다각화된 사업구조의 효과, 고로 수익성 확인 전기로제강-일관Mill, 봉형강-판재 사업 영위에 따른 실적 안정성과 수익력은 ’10년 실적에서도 확인된 것으로 판단된다. 특히, 1&2고로의 빠른 조업 안정화에 따른 생산 증대 및 원가 경쟁력 제고(원료 배합비 국내외 경쟁 mill 수준 근접) 등이 성장을 이끌 전망이다. 강종 개발과 capa. 증강이 그룹내 소재 공급원으로서의 지위 및 수익력을 강화시킬 것이다.
투자의견 ‘매수’ 유지, 적정주가 18만원 판재 시장 성공적 진입에 따른 성장 지속,다각화된 제품 Portfolio 구축, 수익 성장과 현금 창출력을 감안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적정주가는 ‘11년 조정 EBITDA(=영업이익+감가상비+이자/배당/지분법이익)에 EV/EBITDA 7배를 적용해 산출한 18만원(12.5% 상향, OP+10%, 감가비 +4% 조정)으로, ‘11년 예상치 기준 PER 10배, PBR 1.7배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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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