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미국의 주택 가격은 금년 중반 바닥을 찍을 때까지 하락세를 지속할 가능성이 있지만 이후 회복 국면에 진입, 2011년 전체적으로는 2.1%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공개된 로이터 폴(전망조사)에 따르면 조사에 참여한 26명의 경제전문가 중 14명은 주택 가격이 올해 2분기나 3분기에 바닥에 도달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또 3명의 경제전문가는 주택가격이 빠르면 금년 1분기중 바닥을 칠 것이라고 대답했다.
그러나 응답자 가운데 한명은 주택가격이 2014년 1분기에 가서야 바닥을 찍을 것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경제전문가들은 향후 미국의 주택가격과 관련, S&P/케이스-실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가 올해 전체적으로 2.1%(중간값)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지난해 11월 조사때의 1.0%보다 개선된 전망치다.
한편 S&P/케이스-실러 20대 도시 주택가격지수는 지난 11월 직전월인 10월에 비해 0.5% 후퇴, 5개월째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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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