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제네럴 모터스(GM)의 이번달 중국내 판매가 전년 동기에 비해 약 20% 증가했다고 회사측이 28일(현지시간) 발표했다.
GM은 중국 춘절 이후 올해 1월 판매량을 발표할 예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참고로 지난해 1월 GM의 중국내 자동차 판매대수는 21만9192대를 기록한 바 있다.
테리 존슨 GM 중국사업부 부사장은 로이터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세금혜택이 폐지되기 직전인 12월 자동차 판매량은 엄청난 수준이었지만 1월에도 여전히 믿을수 없을 정도로 높은 매출 증가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2009년부터 1.6리터 이하의 엔진을 장착한 차량에 대해서는 세제 혜택을 부여했으며 이로 인해 그해 중국의 자동차판매량은 세계 최대 자동차 시장인 미국을 앞지른 바 있다.
이같은 소형차 세제혜택은 지난해 일부 축소된 뒤 올해 1월 1일부로 폐지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