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외환은행 인수자금 조달에 참여할 재무적 투자자(FI)를 확정하고 인수 마무리절차에 본격적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하나금융은 내달 10일 이사회를 열어 재무적 투자자 등이 참여할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1조 2000억원~1조 5000억원 규모가 될 유상증자에 참여할 재무적 투자자로 10여곳을 잠정 확정했다. 주로 외국계 연기금과 펀드들이 참여했다.
하나금융은 또 수출입은행이 보유한 외환은행 지분 6.25% 확보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3000억원 규모의 하이브리드채권 발행도 검토 중이다.
이날 이사회는 또 차기 CEO(최고경영자) 육성을 위해 이사회 구성원의 연령을 만 70세로 제한하는 내용을 담은 ‘지배구조 모범규준’도 논의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당신의 성공투자 파트너! 돈 버는 오늘의 승부주!
[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