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기자]SPP조선은 지난해 건조한 선박 2척이 세계 3대 조선해운 전문지의 하나인 영국의 네이벌 아키텍트(Naval Architect)가 선정한 2010년 올해의 최우수 선박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올해의 최우수 선박은 매년 건조된 선박 중에서 기술, 디자인, 성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종별로 가장 우수한 선박들이 선정된다.
SPP조선이 건조한 2010년 최우수 선박은 그리스 록사나(Roxana)사가 2006년 발주한 7만4천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아라몬’호와 그리스 에네셀사가 2007년 발주한 5만9천t급 벌크선 ‘악시아’호 두 척이다.
SPP조선은 2007년과 2009년에도 5만t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1척(‘두바이스타’호)과 3만5천t급 벌크선 1척(‘핸드윈드’호)이 올해의 최우수 선박에 선정된 바 있다.
SPP 관계자는 “국내에서 대형 조선소를 제외하고, 한 해에 2척 이상의 선박이 최우수 선박으로 선정된 것은 SPP조선이 유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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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