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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구은행 부·점장 승진 및 이동

기사입력 : 2011년01월28일 10:03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배규민 기자] 대구은행 부·점장 인사

◇ 승진 -1급
△총무부장 이원철△영업부장 문홍수△월배영업부장 한병달△강남영업부장 류재진△구미영업부장 황정일△카드사업부장 제갈상규

◇승진 -2급
△동서변지점장 김재훈△죽도동지점장 김주원△서부산지점장겸기업지점장 조형대△경산공단영업부기업지점장 최영택△준법지원부장 한석곤△경대지점장 임승백△성서공단영업부기업지점장 최남권△상주지점장겸기업지점장 임성훈△국제금융부장 문성완△은하지점장 이영희△내당역지점장 이정규
 
◇ 이동
△대신동영업부장 송성윤△여신심사부장이성룡△성서영업부장이남식△검사부장강영순△여신지원부장손한식△동촌지점장신현춘△경주영업부장전강열△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지점장대우) 전성하△성당시장지점장박기수△달성공단영업부장김현우△아양로지점장김경구△왜관공단지점장겸기업지점장송달계△여신관리부장강태규△경산영업부장김경룡△내당동지점장안영칠△문경지점장겸기업지점장김종권△마케팅기획부장이근규△수성구청지점장이종태△학정로지점장이명식△시지지점장김종식△채널기획부조사역김영식△월배영업부기업지점장손성웅△남문시장지점장김재성△범어동지점장김윤희△본점기업영업부기업지점장이준걸△상인지점장민구식△유통단지영업부장류상우△대덕지점장김영일△형곡동지점장김동희△국제업무부장이동열△파동지점장안규상△명가타운지점장이종팔△해도동지점장김재철△황금동지점장성석기△삼덕동지점장겸기업지점장이상정△달성공단영업부기업지점장유인철△반월당지점장최기영△창원지점장겸기업지점장우승호△와룡지점장홍성선△개인여신부장이석훈△경북도청지점장여민동△왜관지점장겸기업지점장정동원△용산동지점장도윤기△신평지점장이명규△성서영업부기업지점장서정화△지산1동지점장 송원일△흥해지점장김무기△옥동지점장이도인△삼익뉴타운지점장장일희△북구청지점장권택삼△메트로팔레스지점장김희철△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지점장대우) 박종원△도량동지점장김명동△침산푸르지오지점장장창익△성서공단영업부기업지점장홍환△팔달영업부기업지점장홍진배△통일로지점장황상철△선산지점장윤승모△채널기획부울산북지점개설준비위원장홍재상△죽전PB센터장 이광영△영주지점장겸기업지점장도만섭△송현역지점장김동건△서문시장지점장서수향△봉곡지점장조희장△서울영업부기업지점장박찬흥△성당2동지점장 곽영도△3공단영업부 개인지점장 신걸호 △관음지점장 손인락 △고령지점장겸 기업지점장 배병국△구미영업부개인지점장박희군△포항영업부개인지점장배기태△대천로지점장이영규△포스코타운지점장김태종△서대구지점장이삼권△채널기획부조사역김준홍△월배영업부개인지점장정세한△범어3동지점장 임장호△성서공단영업부개인지점장류창기△동김천지점장한규철△경산공단영업부기업지점장조성호△서울분실실장강명수△서울영업부기업지점장김경립△영천영업부기업지점장장삼식△사월동지점장정낙원△영천시청지점장황진모△경북개발공사지점장송병욱△부산영업부기업지점장임효택△3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손상용 △성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선호△유통단지영업부기업지점장김명수△성서공단영업부기업지점장이동헌△팔달영업부기업지점장채본수△북성로지점장겸기업지점장유병관△월배영업부기업지점장지문열△사월역지점장김순이△여신심사부수석심사역(지점장대우) 한재웅△노변지점장손대권
 
2011년 1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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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35.2% 제자리걸음…'동해 석유' 발표 별무신통 [서울=뉴스핌] 박성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소폭 상승해 30%대 중반을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발표됐다. 종합뉴스통신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업체 미디어리서치가 지난 10~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에게 물은 결과 윤 대통령의 국정운영에 대한 긍정평가는 35.2%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2.2%로 나타났다. '잘 모름'에 답한 비율은 2.6%다. 지난 조사 대비 긍정평가는 0.1%포인트(p) 상승했고 부정평가는 0.6%p 하락했다. 긍정평가와 부정평가 간 격차는 27.0%p다. 연령별로 보면 40대에서 긍·부정 평가 격차가 극명하게 드러났다. 만 18세~29세에서 '잘함'은 26.5% '잘 못함' 72.1%였고, 30대에서는 '잘함' 32.3% '잘 못함' 64.4%였다. 40대는 '잘함' 22.5% '잘 못함' 75.3%, 50대는 '잘함' 32.3% '잘 못함' 66.5%로 집계됐다. 60대는 '잘함' 45.5% '잘 못함' 51.4%였고, 70대 이상에서는 '잘함'이 55.0%로 '잘 못함'(40.1%)보다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 '잘함' 37.0%, '잘 못함'은 60.1%로 집계됐다. 경기·인천 '잘함' 32.6% '잘 못함' 66.2%, 대전·충청·세종 '잘함' 34.8% '잘 못함' 63.6%, 부산·울산·경남 '잘함' 35.7% '잘 못함' 59.9%로 나타났다. 대구·경북은 '잘함' 51.9% '잘 못함' 45.6%, 전남·광주·전북 '잘함' 21.9% '잘 못함' 75.1%로 나타났다. 강원·제주는 '잘함' 38.0% '잘 못함' 54.6%로 집계됐다. 성별로도 남녀 모두 부정평가가 우세했다. 남성은 '잘함' 32.4% '잘 못함' 65.7%, 여성은 '잘함' 38.0% '잘 못함' 58.8%였다. 김대은 미디어리서치 대표는 윤 대통령 지지율 결과에 대해 "포항 영일만 앞바다의 석유, 천연가스 매장 가능성 국정브리핑과 북한의 오물풍선 살포로 인한 9·19 군사합의 파기 등의 이슈를 거치면서 지지율 반등을 노릴 수 있었다"며 "그러나 액트지오사에 탐사 분석을 맡긴 배경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고, 육군 훈련병 영결식에 참석하는 대신 여당 워크숍에 가는 모습 등 때문에 민심이 움직이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차재권 부경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앞으로 큰 이슈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지지율은 떨어지지도, 올라가지도 않을 것 같다"며 "많은 국민이 기대도 하지 않고 그렇다고 아예 버리지도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인다. 지지율이 올라가려면 획기적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분석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할당 추출 방식으로 추출된 표본을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100%) ARS 전화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응답률은 3.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4년 1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 값을 부여(셀가중)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arksj@newspim.com 2024-06-1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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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교수 집단 휴진...수술장 가동률 '62.7%→33.5%'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17일부터 서울대학교병원 산하 4개 병원(서울대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강남센터)이 무기한 전면 휴진에 들어간다. 의료계에 따르면 해당 병원 교수 중 절반이 넘는 529명(54.7%)이 무기한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은 33.5%만 가동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핌] 조준경 기자 =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서울대학교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부터 22일 사이 외래 휴진 또는 축소, 정규 수술·시술·검사 일정 연기에 나선 교수는 529명이라고 밝힌 바 있다. 20개 임상과 전체가 휴진에 참여한다. 수술장이 있는 3개 병원의 수술장 가동율은 현재 62.7%에서 33.5%로 감소할 전망이다. 비대위 및 병원 집행부는 지난 16일 오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들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에서 면담을 진행했으나 별다른 해결책은 나오지 않았다. 복지위 야당 간사인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비대위는 의정갈등 해결에 복지위가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비대위는 ▲전공의에 대한 행정조치 취소 ▲상설 의정 협의체 구성 ▲의대 정원 관련 의료계와 논의 진행 등 3가지 요구사항을 전달했다.  대한의사협회도 같은 날 3개 요구안(▲의대정원 증원안 재논의 ▲필수의료 정책패키지 쟁점 사안 수정·보완 ▲정부의 일방적인 전공의·의대생 관련 모든 행정명령 및 처분 즉각 소급 취소, 사법 처리 위협 중단)을 정부에 제출하며 대화를 촉구했으나, 정부는 "의협이 불법적인 전면 휴진을 전제로 정부에게 정책 사항을 요구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며 이를 거절했다. 이에 따라 오는 18일 전체 의료계의 전면 휴진을 비롯한 총궐기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한편 서울대병원에 이어 세브란스병원·강남세브란스병원·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도 오는 27일부터 응급·중증환자 진료를 제외한 무기한 휴진에 돌입의 뜻을 밝힌 바 있다. 삼성서울병원 등 성균관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무기한 휴진에 대해 논의할 전망이다. 서울성모병원과 서울아산병원 의대 교수들도 추가 휴진 여부를 논의 중인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calebcao@newspim.com 2024-06-17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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