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
<반도체>
반도체는 올해 시황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40% 늘어난 37.64조원, 영업이익은 391% 늘어난 10.11조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4분기 반도체 시장은 D램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낸드플래시는 모바일 기기의 수요 확대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황을 나타냈다.
D램은 4분기 수요 약세 속에 가격 하락폭이 확대됐지만, 모바일/서버용 수요는 상대적으로호조였다. 삼성전자는 모바일/서버용 등 고부가 제품 판매 강화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40나노 이하급 비중 확대를 통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유지했다.
낸드플래시는 작년 4분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용 수요와 SSD 탑재 PC 신모델 출시로 Embedded 시장 수요가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30나노급 이하로의 공정 전환 가속화와 수요가 견조한 셋트와 Embedded용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을 확보했다.
시스템LSI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용 수요 강세로 SoC 부문 고성장과 Mobile AP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LCD>
LCD 분야는 상반기 시황 호조에 따라 LED, 3D/240Hz 패널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주력해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반면 하반기 시황 악화 이후 수익성 위주 판매 전략으로 견조한 이익을 실현했다.
특히, 4분기에 시장 전체는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삼성전자는 고부가 및 차별화 제품으로 선진국 연말 성수기 수요에 대응해 전체 LCD 패널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10% 초반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통신>
2010년 통신 부문은 매출 41.2조원, 영업이익 4.3조원을 달성하는 가운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0.4%)을 기록했다.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했고 10월에 출시한 '갤럭시탭'은 150만대 판매되며 통신 부문 호실조를 견인했다.
특히 통신 부문 4분기 실적은 분기 최고치인 매출 12.11조원, 영업이익 1.44조원을 달성하며 휴대폰 판매도 분기 최대인 8,07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4분기 휴대폰 판매가 늘어난 것은 연말 성수기를 맞아 갤럭시S, 웨이브Ⅱ를 비롯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가 늘어나고 신흥 시장에서도 보급형 스마트폰, 피처폰의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미국 뉴욕, 말레이시아 등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가 시작되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CIS 지역의 모바일 와이맥스 공급 계약과 한국, 북미 등 LTE 계약 등으로 매출이 증대했다.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 부문은 전년보다 12% 성장한 매출 57.26조원과 영업이익 0.49조원을 달성하며, 3D TV 200만대, 스마트 TV 5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확고한 TV 1위 위상을 강화했다.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에 따라 TV와 IT 제품의 실적이 개선돼 매출 15.97조원을 기록했지만 가격 경쟁 심화와 계절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 생활가전 손익 악화로 영업이익은 0.17조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평판 TV는 지난 분기 대비 40% 증가한 1,272만대를 판매, 선진 및 신흥 시장에서 모두 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평판 TV에서 LED TV의 판매 비중이 전분기 27%에서 4분기 33% 수준으로 성장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생활가전 사업은 선진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신흥 시장에서의 지역 특화된 제품 판매로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 2010년 실적 발표 보도자료 전문 中>
<반도체>
반도체는 올해 시황 호조에 힘입어 전년 대비 매출은 40% 늘어난 37.64조원, 영업이익은 391% 늘어난 10.11조원을 기록하며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4분기 반도체 시장은 D램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낸드플래시는 모바일 기기의 수요 확대에 따라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시황을 나타냈다.
D램은 4분기 수요 약세 속에 가격 하락폭이 확대됐지만, 모바일/서버용 수요는 상대적으로호조였다. 삼성전자는 모바일/서버용 등 고부가 제품 판매 강화로 수익성을 확보하고 40나노 이하급 비중 확대를 통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며 경쟁력을 유지했다.
낸드플래시는 작년 4분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용 수요와 SSD 탑재 PC 신모델 출시로 Embedded 시장 수요가 늘어났다. 삼성전자는 30나노급 이하로의 공정 전환 가속화와 수요가 견조한 셋트와 Embedded용 판매에 집중해 수익성을 확보했다.
시스템LSI도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용 수요 강세로 SoC 부문 고성장과 Mobile AP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LCD>
LCD 분야는 상반기 시황 호조에 따라 LED, 3D/240Hz 패널 등 프리미엄 제품 판매에 주력해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한 반면 하반기 시황 악화 이후 수익성 위주 판매 전략으로 견조한 이익을 실현했다.
특히, 4분기에 시장 전체는 소폭 증가에 그쳤지만, 삼성전자는 고부가 및 차별화 제품으로 선진국 연말 성수기 수요에 대응해 전체 LCD 패널 판매량이 전분기 대비 10% 초반대의 증가세를 보였다.
<통신>
2010년 통신 부문은 매출 41.2조원, 영업이익 4.3조원을 달성하는 가운데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10.4%)을 기록했다.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는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에서 처음으로 1,000만대를 돌파했고 10월에 출시한 '갤럭시탭'은 150만대 판매되며 통신 부문 호실조를 견인했다.
특히 통신 부문 4분기 실적은 분기 최고치인 매출 12.11조원, 영업이익 1.44조원을 달성하며 휴대폰 판매도 분기 최대인 8,070만대 판매를 기록했다.
4분기 휴대폰 판매가 늘어난 것은 연말 성수기를 맞아 갤럭시S, 웨이브Ⅱ를 비롯한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판매가 늘어나고 신흥 시장에서도 보급형 스마트폰, 피처폰의 판매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네트워크 사업은 미국 뉴욕, 말레이시아 등에서 모바일 와이맥스 서비스가 시작되고 러시아, 우크라이나 등 CIS 지역의 모바일 와이맥스 공급 계약과 한국, 북미 등 LTE 계약 등으로 매출이 증대했다.
<디지털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 부문은 전년보다 12% 성장한 매출 57.26조원과 영업이익 0.49조원을 달성하며, 3D TV 200만대, 스마트 TV 500만대 이상을 판매하며 확고한 TV 1위 위상을 강화했다.
4분기에는 계절적 성수기에 따라 TV와 IT 제품의 실적이 개선돼 매출 15.97조원을 기록했지만 가격 경쟁 심화와 계절적인 마케팅 비용 증가, 생활가전 손익 악화로 영업이익은 0.17조 적자를 기록했다.
4분기 평판 TV는 지난 분기 대비 40% 증가한 1,272만대를 판매, 선진 및 신흥 시장에서 모두 판매가 증가했다. 특히 평판 TV에서 LED TV의 판매 비중이 전분기 27%에서 4분기 33% 수준으로 성장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했다.
생활가전 사업은 선진 시장에서의 프리미엄 제품 판매 호조와 신흥 시장에서의 지역 특화된 제품 판매로 매출이 전년 대비 21%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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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