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삼성SDI가 어닝 쇼크 여파로 주식 시장에서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29분 현재 삼성SDI는 전거래일보다 1.85%, 3000원 내린 15만 9000원에 거래 중이다.
증권가에서는 1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평가했지만 일단 시장에서는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
신한금융투자 소현철 애널리스트는 "오는 3월 삼성전자 갤럭시S 후속모델 론칭을 통해 삼성전자는 스마트폰의 시장지배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라며 "삼성SDI는 삼성전자와 수직계열화 강화로 2분기와 3분기 영업이익이 각각 920억원, 1250억원으로 어닝스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삼성SDI는 계절적 비수기인 데다가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4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보다 모두 감소하는 부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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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