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개장 초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8.97엔, 0.28% 떨어진 1만449.69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전날 스탠더드앤푸어스(S&P)가 지난 2002년 이후 처음으로 일본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하고 나서자 지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달러/엔은 2주 최고치를 경신하는 한편 유로/엔은 2개월 최고치로 올라서는 등 엔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어 등급 강등에 따른 낙폭을 다소 상쇄할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미국 증시가 실적에 기대 올랐지만 마감 후에 아마존닷컴과 마이크로소프트가 하락한 것은 부담이 되고 있으며, 금과 원유 등 상품 가격 하락도 짐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1.54% 오르고 있는 반면 토요타는 0.87% 내리고 있다.
이날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과 보합세인 1만48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05% 떨어진 82.84/88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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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