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하이닉스가 사상 최고 실적을 내놓으면서 주가 역시 강한 반등을 보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분 현재 하이닉스는 전거래일보다 4.82%, 1350원 오른 2만 9350원에 거래 중이다.
매수 상위에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 증권사도 포착되고 있는 가운데 장 초반부터 상승폭이 크게 확대되는 모습.
미래에셋증권은 하이닉스의 4분기 실적을 높이 평가하고, 향후 성장가능성도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김장열 애널리스트는 “4분기 영업익은 최근 높아진 시장 기대치에 부합했으며, 추정치를 상회했다”며 “D램 판가 하락이 전분기 대비 28%로 우려보다 적었고, 출하량이 18% 증가한 것이 가장 큰 이유”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 투자회사측 가이던스 3.4조는 EBITA내 충분히 가능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3만 3000원에서 3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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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