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기진기자] 한화증권은 28일 키움증권이 지속적인 고객확보를 위한 접근성 향상을 이유로, 저축은행 인수를 염두해 놓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미 충분한 투자자금을 확보하고 있어 저축은행 인수에 따른 추가적인 자금조달 가능은 낮은 것으로 분석했다.
목표주가 6만9000원으로 상향했고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상회'를 유지했다.
키움증권은 3분기(10~12월) 영업이익 354억원(QoQ -5.0%, YoY +39.7%), 세전이익 368억원(QoQ -5.2%, YoY +39.7%)을 시현했다.
정보승 애널리스트는 "11월 11일 옵션쇼크의 영향으로 상품운용부문의 실적이 감소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위탁매매수수료와 신용공여 이자수익 증가로 수익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3분기 실적에서 FX마진거래, 장외파생상품판매 등 선물업에서 수익이 창출돼 사업영역이 성공적으로 확장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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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한기진 기자 (hkj7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