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우리은행은 28일 원/달러 환율이 수급에 따라 1110원대서 공방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 트레이딩본부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미국의 경제지표 혼조로 미달러화가 하락하고 유로화가 상대적인 강세를 보이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출발할 것"이라고 관측했다.
다만 우리은행은 "일본 신용등급 강등으로 글로벌 안전자산 선호현상이 높아지며 달러 매수세가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며 이날 레인지로 1108.00원~1118.00원을 제시했다.
한편 전일 1개월물 원/달러 NDF는 1112.50~11114.50원에서 거래된 후 1114.00/1114.50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이는 1개월물 스왑포인트 1.95원을 감안하면 전일 서울외환시장 종가 1114.40원 대비 2.10원 하락한 1112.30원 수준이다.
아울러 다우지수는 여러 경제지표들이 혼조를 보이면서 전일보다 4.39포인트 상승한 11,989.83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간밤 뉴욕외환시장에서 엔화는 S&P의 일본국채 신용등급 강등으로 달러화에 대해 큰폭으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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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