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유진투자증권은 28일 웅진홀딩스에 대해 목표주가를 1만5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 증권사 김장환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주력자회사인 웅진코웨이 및 웅진씽크빅의 주가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에 따라 목표주가를 하향조정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 4Q10 Preview: 극동건설 충당금 설정으로 일시적 실적 약화
– 4Q10 실적은 영업수익 1,406억원(+4.3%qoq), 당기순이익 -331억원(적전)으로 추정
– 극동건설 대손충당금 설정에 따른 지분법 손실로 실적악화 전망. 기존의 자체영업과 극동건설 이외 자회사의 지분법 변화는 미미한 상황
– 태양광 자회사들의 실적급증 영향으로 웅진홀딩스 순이익도 2010E 104억원, 2011E 343억원, 2012E 669억원으로 큰 폭 증가 전망
? 태양광 사업 규모 강화와 극동건설 리스크 축소
– 웅진에너지는 2011년말 Ingot grower 364대로 2010년(182대) 대비 100% 증설될 예정이며, 추후 제3공장(360대) 증설 완료시 매출액 6천억원, 영업이익 2천억원의 기업으로 성장 전망
– 웅진폴리실리콘의 경우, 12억달러의 장기공급계약(현대중공업 5억달러, 중국 BYD 2억달러, 웅진에너지 3억달러, 중국 리선솔라 2억달러)과 선수금으로 2011년말 7천톤으로 증설될 예정이며, 추후 제2공장(1만톤)을 증설할 계획. EBITDA 기준 2012E 302억원, 2013E 981억원으로 성장 전망
– 부동산 시장의 환경개선으로 극동건설에 대한 리스크가 감소될 것으로 판단. 미분양 세대수 3Q 662세대→4QE 500세대, 우발채무 3Q 7,455억원→4QE 5,800억원
?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15,000원→14,000원으로 하향조정
– 최근 3개월간 KOSPI 상대 수익률은 -19.7% Underperform. 일부 자회사들의 실적둔화 전망과 높은 내수 비중에 기인
– 목표주가 하향조정은 주력자회사인 웅진코웨이 및 웅진씽크빅의 주가하락에 따른 지분가치 감소에 기인
– 극동건설 리스크 감소, 웅진에너지 및 웅진폴리실리콘의 급격한 성장세 고려시 점진적인 BW(1,400만주, 행사가격 9,200원) 소화과정 이후 주가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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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