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규민 기자] CJ CGV의 실적이 2분기부터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임성환 애널리스트는 28일 "2분기부터 기저효과와 흥행성 높은 3D영화들의 개봉으로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임 애널리스트는 "2분기 이후로도 흥행이 보장된 다수의 프랜차이즈 타이틀들이 3D로 개봉될 예정이라 높은 실적 개선세로 반전될 것"이라고 판단했다.
하지만 올 1분기까지는 흥행작 부재로 실적 부진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26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집계 기준 전체 극장관람객수는 전년동기대비 31.4% 감소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아바타 효과로 올해 1월중 평균티켓단가가 오히려 하락하며 극장 매출액도 지난해 보다 34.1% 감소했다"고 전했다.
특히 2, 3월 중에도 1월의 부진을 만회할 만한 흥행 대작이 없기 때문에 1분기 실적 부진이 불가피하다는 설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