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설 연휴기간에 강추위가 한 풀 꺾이면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의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됐다.
다만, 설날인 3일과 입춘인 4일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어 고향길에 가는데 불편함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27일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에는 서울 등 중부지방의 수은주가 -10도를 밑돌겠지만 다음주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추위가 풀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설연휴 기간동안 포근하지만 눈이 내릴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발표되는 기상 정보에 주의를 기울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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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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