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2월중 6조원 규모의 국고채가 발행된다.
또 거래가 적은 50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매입하고 유동성이 높은 국고채로 교환, 시장 거래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27일 기획재정부는 2월중 6조 600억원 규모의 국고채를 경쟁입찰방식으로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간별로는 국고채 3년물 1조 5000억원, 5년물 1조 9600억원, 10년물 1조 6000억원, 20년물 1조원이 각각 발행된다.
일반인이 입찰에 참가한 경우 1조 2120억원 한도 내에서 낙찰금리로 우선 배정하고, 각 PD별로 낙찰금액의 10%를 낙찰한 후 3영업일 이내 추가 인수할 수 있는 권한를 부여한다.
각 PD별 국고채 10년물 낙찰금액의 20% 범위 내에서 물가연동국고채를 낙찰 이후 3영업일 내에 인수할 수 있는 권한을 줄 예정이다.
다만, 물가연동국고채 발행금리는 국고채 10년물 최고낙찰금리에서 국고채 10년물 입찰 직후 한국거래소가 발표하는 금리스프레드를 차감한 값으로 한다.
아울러 재정부는 5000억원 규모 국고채를 교환한다.
매입할 국고채는 5년물 국고 0475-1403, 0500-1409이며, 10년물은 국고 0525-1403과 국고 0525-1509이며, 발행할 국고채는 오는 2015년 9월 10일 만기의 5년물 국고 0400-1509이다.
국고채 교환 및 차액정산 결제는 오는2월 28일 오후 3시 30분까지다.
재정부의 우해영 국채과장은 "유동성이 낮은 국고채가 유동성이 높은 국고채로 대체됨에 따라 국채 거래가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재정부는 1월중 7조 2310억원의 국고채를 발행했다고 밝혔다.명목 국고채는 3년물이 1조 8670억원, 5년물이 2조 3180억원, 10년물이 1조 5940억원 그리고 20년물이 1조 1530억원 등 6조 9320억원이 발행됐으며, 물가연동국고채는 2990억원이 발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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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