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국채선물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다.
외국인과 은행이 국채선물 순매수로 돌아선 모습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3년만기 국채선물 3월물은 오후 1시 51분 현재 102.44로 전날보다 11틱 올라 움직이고 있다.
이날 국채선물은 전날보다 5틱 내린 102.28에 출발한 뒤 102.26과 102.35사이의 움직임을 이어갔지만 오후로 들어 상승폭을 키워 102.47까지 올라선 모습이다.
외국인들은 21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4000계약 이상 순매도에 나섰던 은행도 550계약 순매수로 돌아섰다. 증권은 2610계약을 순매수 중이다.
반면 보험과 개인은 3270계약과 580계약을 순매도하고 있다.
자산운용사의 한 채권매니저는 "외국인들이 점심 경 2000계약을 순매수하면서 은행이 바로 따라 들어왔다"며 "양쪽다 스펙성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외국인이 더 산다면 보험이랑 개인이 손절을 할 여지가 있지만 안 그렇다면 장막판 이익실현에 나서며 다시 내려올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증권사의 한 채권브로커는 "특별한 이슈는 아직 없다"며 "어제 미국장이 약했는데 시장이 잘 버티니까 금리 상단이라는 인식 들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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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