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 설 연휴로 사고 발행위험 증가 예상
- 전좌석 안전띠매기 등 홍보
[뉴스핌=송의준기자] 설 연휴를 앞두고 손해보험협회가 국토해양부 등과 자동차 안전운전 캠페인을 벌인다.
손해보험협회(회장 문재우)는 27일 국토해양부를 비롯한 교통유관기관과 공동으로 교통안전 실천을 위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하기 위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 만들기’ 캠페인을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손보협회는 이번 설 연휴가 예년에 비해 기간이 길어 차량이동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폭설과 혹한이 계속돼 도로결빙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부처․기관이 공동으로 캠페인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을 통해 전좌석 안전띠매기, 졸음․음주․과속운전 안하기 등 설 연휴기간 중 특히 유의해야 할 사항들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한 국토부와 교통유관기관들이 공동으로 고속터미널 시설물 및 차량 안전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며, 버스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출발 전 승객들의 안전띠 착용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졸음․과로운전 예방에 힘써줄 것을 당부한다.
이날 캠페인에는 교통안전 정보가 담겨져 있는 전단지 및 기념품(제설용품 등)이 무료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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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송의준 기자 (mymind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