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NH투자증권 김종수 이코노미스트의 미국 경제 진단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FOMC회의, 경기 회복 불구 고용 개선 미흡해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양적완화기조도 유지
- 이번 성명서가 만장일치로 채택되었으나, 양적완화정책에 대한 연준위원들의 회의적인 시각도 여전한 만큼 경기 회복과 함께 국채 매입 종료 등 통화완화기조의 후퇴 논란 지속
- 향후 통화정책은 고용 회복 속도에 좌우: 고용이 월평균 20만명을 상회한다면 국채 매입 종료 및 금리 인상이 시장 예상처럼 단행되겠지만, 10만명 내외에 그치는 완만한 회복이라면 인플레이션 압력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여 양적완화기조가 연장되고 금리 인상이 지연될 가능성 상존
- 하지만, 최근 미국 경제의 상향 조정이 감세 연장 등 경기부양적인 정책기조에 기인하고 있다는 점에서 연준은 신중한 통화완화기조를 선호할 것으로 예상
- 미국의 신중한 통화완화기조 지속은 경기 회복에 따른 가계 신용 회복과 함께 세계 유동성 공급에 기여하고 글로벌 달러화 약세를 뒷받침할 전망
[뉴스핌 Newspim] 이기석 기자 (reuha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