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올해 분양하는 재개발 재건축 물량은 2만6000여 가구로 지난해 대비 재건축 물량은 감소한 반면 재개발 물량은 소폭 증가했다.
올해 북아현뉴타운이 첫 선을 보이는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서울 도심권에 집중됐으며 수요가 많고 공급물량이 적은 강남권에 수요자들이 몰릴 전망이다.
26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2011년 전국 재개발, 재건축 일반분양 아파트(주상복합 포함)는 총 102곳 2만6079가구로 조사됐다. 사업별로 ▲재개발 54곳 1만4172가구 ▲재건축 48곳 1만1907가구가 분양 예정이다.
재개발은 전년대비 1079가구가 소폭 늘어난 반면 재건축은 오히려 5603가구가 줄었다.
재개발․재건축 모두 서울(재개발 6797가구, 재건축 3338가구)에 가장 많은 물량이 집중돼 있고 부산(재개발 4547가구, 재건축 2955가구)이 뒤를 이었다.
서울 북아현, 신정뉴타운이 올해 첫 분양에 나서며 서울 도심권과 부산 재개발 분양은 올해도 꾸준한 인기가 예상된다.
재건축에서는 적은 물량이지만 입지가 뛰어난 서울 강남권, 대규모 재건축이 몰려 있는 경기 남부권 등이 수요자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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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