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기자]블루콤과 인트론바이오가 코스닥상장 첫날 급락세다. 공모가를 훌쩍 뛰어넘는 높은 가격으로 거래를 시작하긴 했지만 장초반 이미 하한가까지 곤두박질친 상태다.
사흘전 상장한 다나와, 씨그널널정보와 비슷한 양상이다.
26일 코스닥시장에서 블루콤은 공모가(1만2천원)보다 높은 1만8천85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장 시작 1분만에 하한가로 내려앉았다. 오전 9시 20분 현재 14.85%, 2800원 하락한 1만605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174만주, 하한가 잔량은 83만주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러지 역시 공모가(6천100만원)보다 높은 1만400원에 시초가를 형성했지만 곧 하한가인 1만400원으로 하락했다. 이 시각 하한가 잔량은 36만주, 거래량은 183만주다.
블루콤은 휴대전화 스피커, 블루투스 헤드셋 등을 만드는 음향기기 전문업체다. 인트론바이오테크놀로지는 유전자 시약과 핵산 검사제를 생산하며, 슈퍼박테리아 바이오신약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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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