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LIG손해보험이 실적 악화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서 선방하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IG손해보험은 오전 9시 6분 현재 2만 4900원으로 전날보다 100원, 0.40% 하락하고 있다.
전날 LIG손해보험은 지난해 12월 영업손실 145억 3500만원을 기록해 전년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지난 3분기 실적 역시 249억원의 수정순손실을 나타내 10년만에 최악의 실적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이같은 실적부진에도 그간 주가 움직임이 더뎌 저평가 메리트는 있다는게 증권사들의 시각이다.
KTB투자증권 오진원 애널리스트는 "지난 3분기 실적은 최악을 기록했지만 주가상승여력은 업계내에서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하나대투증권 성용훈 애널리스트는 "앞으로는 펀더멘털 개선의 과실을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난해부터 요율갱신 효과를 누리고 있는 경쟁사처럼 LIG손보도 본격적인 위험손해율 하향 안정화를 시킬 수 있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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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subnew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