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서울시는 대중교통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위해사고 사전예방을 위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귀성객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고속버스터미널 5개소, 철도역 4개소, 공항 1개소, 고속도로휴게소 1개소 주변의 음식점 200여곳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투명성을 기하기 위해 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자치구 직원민․관 합동으로 25개반, 75명이 함께 점검을 실시한다.
주요점검 항목은 ▲식품의 위생적 취급 ▲무신고․무표시 수입식품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식품접객업소 영업자준수사항 등 위생분야 전반으로 ▲육류 등 원산지표시에 관한 사항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 향상에는 시민고객의 관심과 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고 "위법사항 발견 시에는 관할 자치구 위생관련부서 및 120 다산콜센터에 반드시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서울시는 1월 27일에는 유흥․단란주점 및 호프․소주방 등 주류를 주로 취급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25개반 100여명을 투입 야간 합동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퇴․변태행위 영업, 청소년 주류제공 등 위반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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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