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뉴스핌 장도선 특파원] 앞으로 수주에 걸쳐 수백개 기업들의 분기 실적이 발표된다. 또 많은 기업체 임원들이 미국과 글로벌 경제 회복, 그리고 경제회복이 자신들의 회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다음은 인터뷰와 성명을 통해 공개된 기업체 임원들의 코멘트 내용을 정리한 것.
▶클라우스 클라인펠트, 알코아(ALCOA INC) 최고 경영자
"우리의 모든 최종 시장(end market)은 개선되고 있다. 미국과 유럽에서 경제가 큰 폭으로 성장할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는다. 이머징 마켓 경제가 빨리 성장할 것이다. 성장 동력은 상당 부분 인프라 건설을 통해 얻어질 것으로 믿는다. 그리고 자동차에서부터 건설 및 건축 패키지에 이르기까지 다른 최종 시장들로부터도 성장동력이 나올 것으로 본다."
▶제레미 이멜트, GE 최고 경영자
"상황은 계속 개선되고 있다. 경제는 날마다 조금식 강화되고 있다."
▶존 체임버스, 시스코 회장 겸 최고 경영자
오바마 대통령이 GE의 제레미 이멜트 CEO를 고용 창출 및 경쟁력 강화 위원회 의장으로 지명한 것에 대해 "고용 및 경쟁력 위원회는 고용 창출을 촉진하고 미국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데 필요한 실제 해결책의 도출 필요성을 제고시키고 있다. 고용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는 미국의 미래 성공에 무엇보다 중요한 우선 과제들이다."
▶찰스 E 번치, PPG INDUSTRIES 최고 경영자
"2011년을 예상하자면 글로벌 경기회복세가 강화되고 그 범위도 넓어질 것이다. 따라서 PPG의 매출도 늘어날 것이다. 이는 우리의 지속적인 비용 절감 노력과 맞물려 수익증대로 연결될 것이다."
▶짐 영, 유니언 퍼시픽 최고 경영자
"2011년 전망과 관련, 우리는 경제가 점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는 신호에 고무돼 있다."
▶밥 스완, 이베이 CFO
"2011년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전반적인 거시 환경이 안정화되고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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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장도선 기자 (jdsm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