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녹색산업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펀드(ETF) 2종이 오는 27일 첫 선을 보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맵스 및 KTB자산운용의 국내 최초 녹색 ETF 2종목을 오는 27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종목명은 '미래에셋맵스 타이거(TIGER) 그린'과 'KTB 그레이트(GREAT) 그린'.
기초지수는 LG전자, LG화학, OCI, 삼성SDI 등 녹색산업을 영위하는 20개 종목으로 구성된 녹색산업지수다.
지수 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LG전자가 11.9%로 가장 높고 OCI(11.6%), LG화학(11.1%), 삼성SDI(10%), 삼성전기(9.83%), 효성(7.8%) 등 순이었다.
이번 녹색ETF의 상장으로 총 ETF 상장종목 수는 67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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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