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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웰스 파고는 프록터 앤 갬블(PG)에 대한 첫 보고서에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0~73달러를 제시했다. 최근 주가 대비 10% 이상 상승 가능성을 열어둔 셈이다.
웰스 파고는 P&G가 연구개발(R&D) 투자 측면에서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고, 이머징마켓을 적극 공략하며 시장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뿐만 아니라 적절한 레버리지를 동원, 이익 성장을 꾀하는 움직임도 투자 매력이라고 평가했다.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단기적으로 매출총이익률 상승이 제한될 것으로 보이지만 중장기적으로는 제품 포트폴리오 및 비즈니스 효율성 제고를 통해 매출총이익률과 영업이익률 모두 탄탄한 상승 곡선을 그릴 것으로 기대된다.
웰스 파고는 2011년과 2012년 P&G의 주당순이익 전망치를 각각 3.98달러와 4.39달러로 제시했다. 매출액과 순이익은 물론이고 이익률까지 동시에 증가하며 주가 상승에 힘을 실어줄 것으로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