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1일 12시 0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우동환기자] 올해 세제 혜택 등으로 미국인들의 소비 성향이 살아나면서 증시에서 외식업종의 수혜가 예상된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미국 감세안의 연장과 고용시장의 개선 조짐 등을 감안하면 올해 외식업 체인업체들의 매출이 6% 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맥도날드와 스타벅스, 텍사스 로드하우스에 대해 매수를 추천했다.
크레디트 스위스 측은 경기 부양책 등에 힘입어 올해 미국의 소비지출이 연간 3.9%로 지난해 2% 수준에서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지출의 개선으로 외식 빈도가 높아지면서 외신업체들의 매출은 올해 4% 가량 증가할 것이며 체인 업체들의 매출 역시 6% 가량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외식 업체 중 중산층 정도에 타켓을 맞춘 업체들이 더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개인 소득의 부진한 증가세와 식품가격의 오름세로 제품의 가격 여건은 제한될 것이라고 크레디트 스위스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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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