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실적 부진에 대한 부담으로 연일 하락세를 보이던 CJ CGV가 8거래일만에 상승세를 형성하면서 반등을 시도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10시 9분 현재 CJ CGV는 전거래일보다 2.07%, 500원 오른 2만 46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이후 꾸준히 상승폭을 유지하면서 그동안 급락에 따른 부담을 다소 덜어내려는 모습.
CJ CGV는 최근 4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실망감으로 연일 매도 물량이 출회되면서 하락세를 지속해 왔다.
그러나 이미 이러한 실적 부진 여파가 주가에 반영됐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다시 제자리 찾기에 나서고 있는 분위기다.
키움증권 손윤경 애널리스트는 "현 주가는 실적 부진을 충분히 반영한 수준"이라며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현 주가는 올해 예상 EPS(주당순이익) 기준 PER(주가수익비율) 10.3배 수준으로 실적부진을 충분히 반영, 매수 관점으로 접근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장기성장 동력인 중국법인의 높은 성장성에 대해 시장의 주목이 지속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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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