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기자] 항공주들이 실적개선 전망에 힘입어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 10분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전거래일보다 400원(3.57%) 상승한 1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1만165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우기도 했다.
대한항공도 3.20% 오른 7만7400원을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타고 있다.
현대증권은 이날 항공업종에 대해 "스마트TV가 본격적으로 출시되면 항공수출 물량이 늘어날 것"이라며 투자의견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토러스투자증권 이희정 연구원은 "내국인 출국자수 호조로 여객부문 중심의 성장이 이어질 것"이라며 "중국, 일본 등의 역내 인바운드 수요 및 환승수요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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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