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상승 출발했으나 이내 약세로 전환하며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2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오전 9시 2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21.11엔, 0.2% 하락한 1만416.20엔으로 거래되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보다 0.2% 오른 1만459.04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후 1만461.07엔을 고점으로 상승세를 좁히더니 결국 내림세로 돌아섰다.
전날 미국 증시가 낙폭을 줄이며 마감하자 중국의 긴축 우려는 이미 반영되었다는 시각이 많았으나, 여전히 부담이 되는 가운데 특히 국제 상품 가격이 급락한 영향으로 관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의 주간실업지표와 주택지표가 예상치를 상회한 가운데 달러/엔 환율이 83엔 초반으로 상승하며 수출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으나 지수를 지지하기엔 역부족으로 보인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2.35% 떨어지고 있고 캐논은 0.37% 밀리고 있다.
같은 시각 달러/엔 환율은 83.00/01엔에서 호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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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