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기자] 뉴인텍이 차기성장동력으로 주력중인 태양광과 친환경 자동차(하이브리드카)분야 사업에서 가시적인 매출성과가 발생하고 있다. 이전까지는 R&D(연구개발) 투자등으로 투자대비 성과가 미미했으나 올해부터 본격적인 성장세가 기대되고 있는 모습이다.
19일 뉴인텍과 관련업계에 따르면 뉴인텍이 지난 수년간 집중적인 투자와 역량을 집중한 태양광과 친환경자동차등 신규사업분야에서 매출성과가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도 올해부터 신규사업인 태양광과 친환경자동차 분야의 매출성과가 폭발적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뉴인텍의 연간전체실적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뉴인텍이 차세대 신사업으로 뛰어든 분야는 태양광과 친환경자동차의 PE CAP(전력전장용 콘텐서) 아이템이다. PE CAP는 친환경자동차를 비롯해 태양광과 풍력및 파력발전용으로 쓰이는 콘덴서이다. 뉴인텍은 신규사업분야에서 올해를 시작으로 100%이상의 성장세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태양광이나 친환경자동차의 산업업황 역시 매년 급성장하는 시장이라는 점에서 뉴인텍의 향후 매출실적도 상향곡선이 전망되고 있다.
뉴인텍은 "신규사업분야의 매출성과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규사업에서만 올해를 기점으로 매년 100%이상의 고속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뉴인텍의 신사업분야 매출성장세는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지난 2008년 태양광과 친환경자동차 분야의 매출실적은 거의 없었다. 2009년 역시 매출은 발생했지만 크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해 신규사업분야에서 41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면서 분위기가 달라지고 있다. 올해의 경우 태양광과 친환경자동차 분야의 매출실적이 1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뉴인텍 관계자는 "최근 10년간 매출액은 200억~300억원에 머물렀고 적자도 많아 사업여건이 좋지 않았다"며 "하지만 신성장 동력사업의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면서 올해 700억원의 매출액에 70억원의 영업이익 달성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 뉴스핌 Zero쿠폰 탄생! 명품증권방송 최저가 + 주식매매수수료 무료”
[뉴스핌 Newspim]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