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소폭 밀리고 있다.
18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9.20엔, 0.1% 떨어진 1만493.11엔으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 내린 1만461.04엔으로 거래를 시작한 뒤 낙폭을 축소하고 있다.
유로존 재무장관의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채무위기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결과를 지켜보자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다. 일단 달러/엔 및 유로/엔 환율이 하락한 것이 부담이다.
여기에 지급준비율 인상 충격으로 전날 중국 증시가 급락한 영향으로 투자자들이 적극적인 움직임을 취하지 않고 있다.
미국 증시가 마감한 가운데 애플 등 주요 업체 실적 발표가 예정된 것도 투자자들이 관망자세를 취하게 만들고 있다.
개별주로는 소니가 0.61% 오르고 있고 캐논은 0.24% 내리고 있다. 혼다차는 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 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5엔 상승한 1만500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82.62/68엔으로 약보합선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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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