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데스방크는 17일 제출한 월례보고서를 통해 "현재 단기적 거시지표들로 보아 새해 들어 경제회복세가 소폭 둔화되었으나, 독일 산업, 특히 자본재에 대한 수요가 크게 성장하고 있어, 올해 1분기를 위시한 경제성장 전망이 매우 밝다"고 발표했다.
독일 재정부에 따르면 작년 11월 독일 제조업 수주는 유로존을 제외한 지역에서의 내구재 수요가 강력한 영향으로 10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분데스방크는 이어 독일 정부는 작년 기대 이상의 세입 증대를 반영, 2015년까지 연간 적자 감축 목표액을 상향수정하여 재정긴축 속도를 촉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Reuters/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