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기자] 포스코가 정준양 회장이 올해 시무식에서 강조한 '지식생산성 향상의 해'를 맞아 '독서경영 3.0'을 추진한다.
포스코는 17일, 최근 ‘포스코패밀리 권장서 100선’을 선정해 발표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독서문화 활성화를 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내외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선정된 ‘포스코패밀리 권장서 100선’은 △포스코웨이(10권) △경영/경제/마케팅(20권) △인문학(20권) △과학/기술(20권) △자기개발(20권) △미래 트렌드(10권) 등 6가지 분야로 구성돼 있다.
앞서 정 회장은 지난 3일 시무식에서 “노동생산성 시대는 저물고 지식생산성 시대가 도래했으며, 경영과 기술이 융합된 지식근로자만이 생존이 가능한 그런 시대가 왔다”며 지식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 줄 것으로 당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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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