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기자] 지난해 위조지폐 발견이 만원권을 중심으로 감소했다. 지난 2007년 이후 감소세가 지속되는 모습이다.
1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0년중 위조지폐 발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중 당행 화폐정사과정에서 발견되거나 금융기관 또는 일반국민이 발견해 당행에 신고한 위조지폐는 총 9298장으로 집계됐다.
지난 2007년 이후의 감소세가 지속된 가운데 만원권 위폐를 중심으로 전년대비 2954장(24.1%) 감소했다는 설명이다.
실제 만원권 위폐는 전년대비 1496장(33.6%) 줄었다.
유통은행권 100만장당 위조지폐 발견장수도 전년대비 0.6장 감소한 2.4장이었다.
권종별 발견장수를 보면 만원권, 오천원권 및 천원권 위조지폐는 2956장, 6171장, 60장 발견돼 전년대비 각각 1496장(33.6%), 1443장(19.0%), 110장(64.7%) 감소했다.
2009년 6월 발행된 오만원권 위조지폐는 2010년중 111장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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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