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조선업체의 수주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선주의 목표가를 상향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NH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 65만원, 삼성중공업 5만6000원, 대우조선해양 4만9000원, 현대미포조선 26만원, 한진중공업 4만9000원으로 목표가를 제시했다.
NH투자증권 옥효원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올해 조선업체의 수주는 전년대비 6.5%~30% 증가를 목표로 하고 있지만 보수적인 가이드라인임을 고려할 때 추가적인 수주가 기대된다”며 “구체적으로 현대중공업은 조선부문 수주증가로 연간 수주목표가 전년대비 30% 증가한 266억 달러, 삼성중공업은 전년대비 25.7% 증가한 120억 달러이나 초과달성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 “대우조선해양은 6.5% 증가한 110억 달러, 현대미포조선은 12.1%증가한 33억 달러, 대우조선해양과 현대미포조선은 지난해 수주액이 목표수주액을 25% 이상 초과 달성한 점을 감안할 때 추가수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옥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4분기 조선업체의 수주가 예상을 상회해 가동률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며 “조선주의 목표가를 상향 제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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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