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지난해 미국의 소매업계가 6년래 최고의 홀리데이 시즌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소매협회(NRF)는 11월과 12월의 소매 판매는 총 4620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7% 늘어났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는 NRF가 예상한 3.3% 증가 예상을 웃도는 결과다.
NRF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잭 클라인헨츠는 "최악의 시기는 지나갔지만 아직도 침체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미국 상무부는 12월 소매판매가 예상을 밑도는 0.6% 증가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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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uters/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