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기자] 유로존 무역수지가 예상과 달리 적자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수입 증가율이 수출을 앞지른 데 따른 타격이 컸다.
14일 유럽연합 통계청인 유로스타트는 지난 11월 유로존의 무역수지가 4억 유로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월인 지난 10월에 기록한 47억 유로(수정치) 흑자보다 대폭 악화된 수준이자, 전문가 예상치 28억 유로 흑자를 밑도는 결과다.
세부적으로는 수출은 전년대비 24% 증가했고, 수입은 28% 늘었다.
계절적 요인을 반영하면 11월 수출은 전월대비 0.2% 늘고 수입은 4.4%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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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안나 기자 (jaann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