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기자] 대우인터내셔널(대표 이동희)은 14일 2010년 잠정 실적발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1717억 4600만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0.2% 성장했다고 밝혔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15조 672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1220억 17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 2.1% 감소했다.
이는 창사이래 최고치를 기록하는 연간 매출과 영업이익으로 2005년부터 2010년까지 6년 연속 성장세를 기록하는데 성공했다.
이동희 대우인터내셔널 부회장은 “불안정한 시황속에서도 대우가 자랑하는 해외 네트워크와 임직원의 영업력 강화에 힘입어 국내 우량제조업체 제품의 수출 확대, 장기거래처의 거래물량 확대, 해외 신규시장 개척 등을 통해 이 같은 좋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특히 금속, 비철, 화학, 기계, 화학 제품 등영업본부 전반적으로 좋은 성과를 거뒀다”며 “현재의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전임직원이 영업력 극대화와 해외 신규시장의 개척으로 지속적 성장세 유지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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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