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기자] 도시미관과 지역상권을 해치고 고가차도 진출입에 따른 교통정체의 원인으로 인식되어온 화양고가차도와 노량진고가차도가 철거된다.
서울시는 노후화돼 구조물의 안전성에 문제가 제기된 광진구 화양동 화양고가차도와 동작구 본동 노량진고가차도 철거공사를 15일 착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시에 따르면 고가차도 철거작업은 교통혼잡을 막기 위해 교통량이 적은 방학기간을 이용해 2월말까지 구조물을 철거하고 5월말까지 철거주변 일대 도로포장 등 재정비와 더불어 사거리 주변 교통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고가차도가 철거되는 2월말까지 고가차도 진입은 전면 통제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고가차도가 철거되면 도로기능 및 주변환경 개선으로 인근 상가가 살아나고 경관이 좋아져 시민고객들로부터 환영을 받을 것”이라며 “건설한지 오래돼 안전성과 기능성이 저하된 고가차도는 향후 연차적으로 철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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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