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중국의 경기 선행지수가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미국 컨퍼런스보드는 중국의 11월 경기선행지수가 155.4로 전월대비 0.5%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중국의 경기 선행지수는 지난 9월 0.7% 상승한데 이어 10월에도 0.8% 상승한 바 있다.
같은 기간 동행지수 역시 197.9로 전월대비 1.1% 상승하며 오름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컨퍼런스보드의 빌 아담스 이코노미스트는 "동행지수와 선행지수가 양호한 흐름을 보임에 따라 중국 경제가 올해 1/4분기에도 강력한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특히 이번 선행지수 결과는 부동산 부문의 완만한 개선으로 시장의 부정적인 시각이 상쇄된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