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전날 선물시장에서 주문실수로 큰 타격을 받은 골든브릿지증권이 이틀째 급락세다.
14일 오전 10시 11분 현재 골든브릿지증권은 전날보다 115원(5.31%) 내린 2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틀 만에 12% 넘게 하락하고 있는 것.
키움증권과 대우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증권사 창구를 통해 집중적으로 매도 물량이 쏟아지고 있다.
옵션만기일이던 전날 골든브릿지증권은 장 시작과 동시에 5만 계약 정도의 선물매도 물량을 내놨다.
이 가운데 2만 계약 가량 체결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장에서는 손실 규모가 최대 25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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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