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민선기자] POSCO의 4분기 실적이 시장의 기대치를 하회하면서 주가도 개장 직후 하락세를 형성하고 있다.
14일 오전 9시 5분 현재 POSCO는 전거래일보다 1.56%, 7500원 내린 47만 35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동시에 하락을 시작한 POSCO는 외국계 창구인 모건스탠리 등을 중심으로 매도 물량이 증가하면서 점차 낙폭을 확대하는 모습.
현대증권 김현태 애널리스트는 "올해 원가 상승폭을 100% 전가하지 않을 것이므로 올해 영업이익은 4조8000억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5.6% 감소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대한통운 인수와 관련해서도 "시장에서 회자되는 대한통운 매각 가격(주당 16∼17만원)과 대한통운의 평균 자기자본이익률(ROE) 5%를 감안하면 인수 참여는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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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