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 투자자, 10주 연속 日 주식 순매수
- 일본 투자자들은 해외채권 3주 연속 순매수
[뉴스핌=정지서 기자] 지난주 일본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10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재무성이 14일 발표한 대내외 증권 매매동향에 따르면, 지난주(1월 2일~1월 8일) 외국인 투자자들은 일본 주식을 2656억 엔 순매수했다. 지난해 12월 마지막주에 235억 엔 순매수에 이은 것이다.
외국인들은 중장기 채권시장에서는 3299억 엔 순매도하면서 5주 연속 매도세를 이어갔다. 직전주에도 1851억 엔 순매도했다.
단기 머니마켓펀드 등의 시장에서는 2조 1122억 엔 순매수하면서 전체적으로 외국인 계좌에서 2조 479억 엔이 순유입됐다.
한편 같은 기간 일본 국내 투자자들은 해외 주식시장에서 306억엔 순매도하며 2주 만에 매도세로 전환됐다. 해외 중장기채권에서는 5574억 엔 매수하며 3주째 순매수 양상을 보였다. 해외채권 순매수 규모는 직전주의 5880억 엔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또한 해외 머니마켓펀드 등을 268억 엔 순매수하는 등 전체적으로 5536억 엔이 내국인 계좌에서 순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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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